이 한 방에 포스트시즌도? 역전의 홈런! 김혜성이 시애틀에서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9월 29일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매리너스의 최종전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 2회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150km 직구를 통쾌하게 받아쳤어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간 이 홈런의 비거리는 124.7m, 타구 속도는 무려 시속 163.5km! 정말 장쾌한 한 방이었습니다. 김혜성의 활약 덕분에 다저스는 6-1 대승을 거두며 서부지구 1위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었죠. 특히 이번 홈런은 김혜성에게도, 팀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는데요. 포스트시즌을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터진 시원한 한 방으로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거든요. 사실 김혜성 팬들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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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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