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 43억 횡령! 코인 투자로 전재산 날려 황정음이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43억 4천만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2022년 초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지속적으로 회삿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회사 대표이자 100% 지분 소유자였지만,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것은 명백한 횡령죄에 해당하죠. 이번 사건으로 황정음의 깨끗한 이미지는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이례적인 고액 횡령 사건이라 더욱 충격이 컸어요. 특히 개인 사업자나 소규모 기업 대표들에게도 경각심을 주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횡령한 43억원 대부분이 암호화폐 투자에 사용됐다는 점이에요. 황정음은 법정에서 지인의 권유로 암호화폐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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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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